아파트 매매 계약을 해제하려고 하는데.. 위약금을 더 내라고?
이 문제는 계약금과 위약금(위약 계약금)에 대한 개념 정의부터 새로 하고 들어가야 한다.보통은 이 둘을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.계약서에는 일반적으로 "매수인이 계약을 위반하는 경우 매도인은 계약금을 몰수하고, 매도인이 계약을 위반하는 경우 매도인은 계약금의 배액을 위약금으로 상환한다"라는 약정이 포함되어 있으니까.그러나 이 둘은 엄밀히 말해서 다르다.위와 같은 약정이 있어야 계약금이 곧 위약금으로 해석될 수 있는 거다.이제 아래 사례를 보자.1. 위약금을 더 내라고?갑은 을과 아파트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.매매 대금은 총 5억이고, 이중 계약금이라는 명목으로 1,000만 원을 납부했다.이후 더 좋은 조건의 아파트를 발견하여 1,000만 원을 포기하고 계약을 해제하려 한다. 그런데 을이 말하길, 계약..